안녕하세요! 라미팀의 DX Engineer 노우현이에요

라미팀에서 자체 개발한 LRM(Latent Retrieval Memory) 기술이 라미챗에 추가되었어요!
이 기술은 LLM이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때에 기록해두고, 그 정보를 라미챗이 언제든지 다시 찾을 수 있게 해주는 벡터 활용 기술이에요.
이 기술 덕분에 라미챗은 대화 중에 중요한 내용을 기억하고, 사용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그 정보를 꺼내 대화를 이어갈 수 있어요!
마치 사람이 기억을 되살려주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해요! 
라미챗과 함께 더 스마트하고 일관된 대화를 즐겨보세요! 