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인공지능(AI) 전문기업 피오유엘(대표 이정음)은 지난 25일 주한중국대사관을 방문해 왕즈린 경제공사와 한·중 간 AI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.
이번 면담은 그간 실질적인 기술 협력 논의가 부재했던 한·중 AI 분야에 있어 좋은 만남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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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오유엘 이정음 대표는 “AI는 국경을 초월한 기술이며,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이번 논의를 계기로 양국 간 실질적인 기술 협력이 확대되고, 상호 보완적인 성장을 이루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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